그 사랑 닮게 하소서 수노아 주님 예전의 저의 삶은 사랑 없는 냉랭한 빈 가슴에 분노와 혈기와 원망과 불평과 판단과 정죄와 교만한 것들로 너무 많은 큰 죄만 지었습니다. 주님은 사랑이시라.하셨건만 나의 무지함과 어리섞음으로 그 큰 사랑 알지 못해 지었던 수 많은 죄 다 깨끗히 사하시고 내안에 악한 영을 촞아주소서 인류의 죄 대신하여 죄없이 십자가 못박혀 달리시면서도 우리의 죄를 위해 기도하시고 끝까지 이겨 승리하셨던 주님 가물어 건조한 딱딱히 굳은 제 마음밭을 고루 일궈주셔서 주님 그 크고 놀라우신 사랑 저도 닮게 하시여 머문 곳에서 그 사랑이 전해지게 하소서 |
출처 : 수노아의 공간
글쓴이 : 수노아 원글보기
메모 :
'♡ 수노아님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내 삶의 마지막 날 (0) | 2016.05.30 |
---|---|
[스크랩] 스친 봄 바람 (0) | 2016.04.03 |
[스크랩] 분주한 나날들 (0) | 2016.03.17 |
[스크랩] 매화꽃 피는 봄이여 (0) | 2016.03.12 |
[스크랩] 이런 친구를 만나고 싶다 (0) | 2016.03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