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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 감동적인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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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가에서 주운 돌` 이 800억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'강가에서 주운 돌' 사진이 화제다. '강가에서 주운 돌' 사진에는 어느 할머니가 브라질 강가에서 낚시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해 주운 비취색 돌의 모습이 담겨있다. 이 할머니는 강가에서 돌을 주워 집에 가져다 장식용으로 두었는데 나중에 이를 감정..
상주 `의로운 소` 누렁이
♣ 황혼에 슬픈 사랑 이야기 ♣ ♣ 황혼에 슬픈 사랑 이야기 ♣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,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편 할아버지는 마지막으로 ..
부모님 생각 ~~ 정다운 정다운Y 2013.01.15 00:20 산넘어 고갯길 위에는 선산 양지 바른곳 내어머니 잠드셨네 살아생전 그토록 좋아하던 안개꽃 한아름 놓아드리려 먼길 휘 돌아가면 어느때고 반기는 늙은 소나무 한그루 소시적은 몰랐네 어머님 마음 늘 푸르른 저 늙은 소나무 그 마음일세 산넘어 고갯길 위..
107세 엄마`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107세 엄마`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이시대에 본 받아야할 사연이기에 놓치지말고 끝까지 읽어보시고 가세요 “할아버지의 깊은 효심을 보고 가슴속부터 울었습니다” (shaoku) 노모를 모시는 백발의 아들 사연이 전파를 타 감동을 주고 있다. 주인공은 SBS `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`에 소개..
당신의 아버지는 몇번인가요? ●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글!! 하나밖에 없는아들을 일찍이 서울로 유학보내고, 두 부부는 고생 고생하며 학비를 조달하여 대학 졸업시키고…. 지금은 재벌회사 과장까지 승진하여 강남 아파트에서 명문대학 나온 우아한 아내와 잘살고있는 아들은 정말이지 이 부부에겐 크나큰 자랑이..
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. 사형을 집행하던 날....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...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...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......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.. 시간이었습니다. 마지막 5..
아버지의 마지막 외출(어느 소녀의 실화 글)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나는 늘 술에 취해 돌아오는 아버지가 싫어서 마침내 집을 나오고야 말았다. 아버지를 닮았다는 얘길 듣고 싶지 않아 학교 생활도 충실히 했는데... 지나가는 사람에게 주정을 부리다 파출소까지 끌려가신 아버지를 보고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. 친구의 자취방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