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찔레꽃 / 들꽃사랑 먹구름이 뒤덮인 그 어느 날 갑작스러운 소식에 너무 슬퍼서 견딜 수가 없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는 말은 이럴때 두고 하는 말일까 넋 나간 사람처럼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슬피 울었습니다 외롭고 슬픈 찔레꽃 사랑…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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