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빛 그리움 / 들꽃사랑 잊으려 해도 찻잔 속에 떠오르는 그대의 아련한 모습 이제는 별빛 그리움입니다 그대 잊으려 해도 수많은 사계절 변화 속에 언제나 사랑의 기쁨으로 하루하루가 행복이었습니다 그대 먼 그리움이 밤 하늘에 별빛 되어 바라보는 눈가에 맺힌 눈물은 새벽을 적시는 영롱한 이슬입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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