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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나의이야기

불 놀이야 ~

 

불 놀이야 ~        

 

       

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

 

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

 

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

 

두 팔을 벌려서 돌며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

 

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어봐

 

들판 사이로 날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두 팔을 벌려서 돌며

 

야!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아~

 

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

 

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두 팔을 벌려서 돌면

 

야~ 불이 춤추는데

 

불놀이야  불놀이야 ♬

 

 아~저 들판 사이로 가며 네 마음의 창을 열고두 팔을 벌려서 돌면

 

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아~

 

 

 불놀이야 - 옥슨 80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너의 꿈을 띄어봐~

 

 

 

 

저 들판 사이로 가며 네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

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아~ ♬♬

 

 

 

 

 


 


 

 

 

♣ 곁에 있어 주는 것

 

삶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.

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

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,

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.

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

      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?     

 

 - 이주향의《치유하는 책읽기》중에서 -



 
 

 

 

 

야 ! 불이 춤춘다 ~ 불놀이야 아 ~ ♪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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