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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설화님낭송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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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대 국문학과 한마음학술제에서 멋진 시낭송을.. 님의 침묵 .mp3 한마음 학술제에서 낭송 / 설화 박현희
단 하나이자 마지막 사랑 가져온 곳 : 카페 >추억의 책장을 열면 | 글쓴이 : 설화 박현희| 원글보기
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/ 글, 낭송 박현희
님의 침묵 / 한용운 / 낭송 설화 박현희 님의 침묵 / 한용운 / 낭송 설화 박현희 님은 갔습니다.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.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야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참어 떨치고 갔습니다.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든 옛 맹세는 차디찬 띠끌이 되야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. 날카로운 첫 키..
나는 참으로 행복합니다~~낭송~설화,박현희 나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雪花 박현희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을 맞으며 사랑하는 내 사람과 함께 달콤한 입맞춤으로 하루의 문을 열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. 매일 되풀이되는 일상이지만 보람 찾을 나만의 일이 있고 나로 말미암아 누군가 미소 지을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. 내가 사랑하고 ..
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~~~雪花~박현희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/ 雪花 박현희 단 한 번 마주했을 뿐인데도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마음이 아주 편안하고 친근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. 말 한마디도 함부로 내뱉지 않으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속 깊고 마음 너그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. 자신의 감정에 솔..
우리,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? 가져온 곳 : 카페 >추억의 책장을 열면 | 글쓴이 : rain lee| 원글보기
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/ 雪花 박현희 삶의 한 귀퉁이에서 우연히 만났지만, 수없이 많은 까만 밤을 그리움으로 하얗게 꼬박 지새우며 지독한 사랑의 몸살을 앓게 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. 가슴속에 간직한 사랑이 너무나 깊어 사랑한단 말 한마디조차 차마 내게 건네지 못한 채 쓸쓸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