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님을 사랑하므로/ 수노아
아침이면 떠오르는
하나의 태양이 아무리
눈부시게 빛나고
계절따라 피어나는
색색의꽃들이 아무리
어여쁘고 향기로우며
이 세상 그 무엇이
표현할수 없을 정도로
아름답고 곱다 하여도
내 사랑하는 주님의
그 이름처럼 아름답고
어여쁘진 못하였습니다.
주님 그 크신 사랑을
헤아릴수 없는 은혜를
아무도 모르는 기쁨을
내안에 가득히 느낍니다.
주님을 사랑하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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