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주를 찬양합니다./ 수노아 아름다운 꽃들은 그 향기로 찬양하고 크고 작은 나무들은 두팔 벌려 찬미하며 날으는 온갖 새들은 그 소리로 찬양하고 하늘의 해와 달은 그 빛으로 찬미하듯 주여 제게는 값지고 귀한 언어 주셨으니 입술로 찬양합니다. 주님 오실 그날까지 내안에 사모하는 맘 가득 담기게 하소서 |
출처 : 수노아의 공간
글쓴이 : 수노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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