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처럼 피어난 사랑/ 수노아 바람이 꽃잎 흔들듯이 그대의 끈임없는 노력이 내 마음 흔들었습니다. 햇살이 꽃잎 품어 피듯 그대의 진실한 마음이 내 마음 품었습니다. 한 알의 작은 씨앗이 한송이 꽃을 피워 내듯 아팠던 내 마음 사랑으로 포근히 감싸 피워낸 당신 그대 향기로운 고운 마음 가끔씩 두 눈에 감동으로 뜨거운 눈물고여 흐릅니다. |
출처 : 수노아의 공간
글쓴이 : 수노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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