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 속에서라도 / 수노아 당신밖에 모르도록 그렇게 만들어 놓고 온통 사랑으로 내 마음 갖가지 꽃들처럼 곱게 사랑 꽃 짙게 피워 놓고 그리 무심히 사라지면 길잃은 아이처럼 내겐 외로움과 슬픔뿐입니다. 그대여 깊은 꿈속에서라도 날 떠나지 마세요 꿈속에서라도 날 아프게 하지 마시고 눈물 나게 하지 마세요. |
출처 : 수노아의 공간
글쓴이 : 수노아 원글보기
메모 :
'♡ 수노아님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그대 떠난 이밤 (0) | 2014.05.16 |
---|---|
[스크랩] 그리운 어머니 (0) | 2014.05.07 |
[스크랩] 아파트 화단에는.. (0) | 2014.04.30 |
[스크랩] 모두의 아픔이여라. (0) | 2014.04.24 |
[스크랩] 꽃처럼 피어난 사랑 (0) | 2014.04.11 |